유럽연합, 한국과 항공 분야 협력 강화
서울, 2026년 4월 29일 - 유럽연합항공안전청(EASA)과 국토교통부는 한-유럽연합(EU) 항공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항공 협력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U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한-EU 항공 파트너십 프로젝트는 한국 및 유럽 항공 분야 이해당사자들에게 협력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3주(4월 20일 - 5월 7일)에 걸쳐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은 항공 안전 강화와 규제 협력 심화에 대한 한-EU 공동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지난주에 개최된 3일간의 행사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의 항공안전종합평가 경험이 공유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EASA는 가장 최근에 실시한 감사 결과를 공유했다. 본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감독 체계, 조직적 접근 방식, 실질적인 교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측의 관련 준비 노력을 지원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 개최된 워크숍에서 활발한 양자간 논의는 이어졌다. 본 워크숍은 현대적인 방식의 운항 및 공역 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이를 통해 특히 평행 활주로를 갖춘 혼잡한 공항에서의 항공기 도착을 보다 효율적이고 예측 그낭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모색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운항 방식이 어떻게 수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환경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실제로 도입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다음 주에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항공 분야의 사이버 보안 이슈를 다루는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항공기 인증부터 항공 교통 관리에 이르기까지 항공 시스템 전반에 걸친 사이버 보안 관련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한편, 회복력, 리스크 관리 ,국제 협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세 가지 활동은 모두 실질적인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하고, 항공 분야의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