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EU 대표부-GEYK, 재생에너지와 생물다양성 상생을 위한 청년 포럼 개최
[2026년 1월 21일, 서울] —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의 ‘EU-Korea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과 ‘기후변화청년단체(GEYK)’가 오는 2026년 1월 29일 (목), 재생에너지와 생물다양성의 상생을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와 동시에 지역 생태계를 보호할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인 청년 리더들을 대화의 중심에 배치함으로써, 탄소 중립과 자연 보호라는 두 가지 과제를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갈 미래 세대의 역할을 조명한다.
포럼에서는 해상풍력 및 태양광 단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태계 영향과 이에 대한 협력적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에 필수적인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지역 사회의 생태계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방안을 다각도로 의논할 예정이다.
행사는 주한 EU 대표부 및 한국 측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문가 지식 공유 세션으로 이어진다. 유럽과 한국의 재생에너지·정책 전문가, 청년 활동가들이 참여해 에너지 전략과 생물다양성 보호가 함께 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본 행사는 네트워킹 리셉션과 생물다양성을 다룬 영화 상영으로 마무리되며, 기술적 논의와 문화적 공감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1월 29일(목) 15:00 – 19:00
장소: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On Dream Society)
주최: EU-Korea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참가 안내: 사전 등록자 및 기자단 대상 무료 입장(RSVP 링크 삽입)
사전 등록: https://forms.gle/ohrupHbUn999ysBd9
[단체 소개]
EU-Korea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은 대한민국과의 기후·환경 분야의 포괄적 양자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EU의 공공외교 협력 사업입니다. 주한 EU 대표부가 운영하는 본 프로그램은 정책 대화, 기술 교류, 시민사회 참여를 통해 EU와 한국 공동의 기후 행동을지원합니다.
기후변화청년단체(GEYK)는 서울에 본부를 둔 청년 주도 비영리 단체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캠페인, 교육, 국제 협력을 통해 차세대 환경 리더들이 글로벌 지속 가능성 전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