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한 청정에너지 기술 고위급포럼 개최


2026년 5월 12일 –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는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과 ‘EU 비즈니스 허브’의 일환으로 ‘EU-한 청정에너지 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 (ENVEX 2026) 개최를 앞두고 진행되며, EU의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 40여 곳이 참여한다.

청정에너지 기술은 탄소중립 달성과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지속가능성과 청정에너지 전환은 산업 경쟁력과 혁신의 전략적 기반이자, 글로벌 기후위기 속에서 시장 주도권 확보와 회복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EU는 지난 2025년 2월 ‘청정산업딜(Clean Industrial Deal)’을 발표했다. 청정산업딜은 탄소 감축을 경제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다소비 산업의 탄소 중립 달성과 청정기술 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성장총국(DG GROW)의 커스틴 요르나(Kerstin JORNA) 총국장을 비롯한 EU와 한국 양측의 고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EU의 ‘탄소중립산업법(Net-Zero Industry Act)’과 한국의 ‘녹색 전환 전략 (K-GX)’ 등 주요 정책 프레임워크를 검토하고, 청정기술 분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요 세션은 양측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고위급 라운드테이블로 시작된다. 이어 민간 기업들이 참여해 관련 산업 동향과 기술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5월19일(화), 14:30 ~ 17:30 
장소: 서울 강남 COEX 컨퍼런스룸 4층 402호 
참가신청: https://forms.gle/xDpztGy1DUbD7VBT7/ 
주최: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공동 주관: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 EU 비즈니스 허브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  소개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은 대한민국과의 기후·환경 분야의 포괄적 양자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EU의 협력 사업입니다. 주한 EU 대표부가 운영하는 본 프로그램은 정책 대화, 기술 교류, 시민사회 참여를 통해 EU와 한국 공동의 기후 행동을 지원합니다.
 


보도 관련 문의:
권주희
대외협력책임, EU-Korea 그린파트너십 프로그램
Email: judy.kwon@gopa.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