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한 불화온실가스(F-gas) 감축 및 관리 방안 세미나 성황리 개최

3월 25일(수)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는 ‘EU-한 불화온실가스(F-gas) 감축 및 관리 방안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26년 3월 26일, 서울]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의 주관으로 ‘EU-한 불화온실가스(F-gas) 감축 및 관리 방안 세미나’는 3월 25일(수)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U-한 그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EU대사와 서왕진 국회의원 (조국혁신당)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EU와 한국의 기후 행동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기후행동총국(DG CLIMA)과 한국의 기후에너지환경부(MCEE) 전문가들은 각 지역의 불화온실가스 관련 정책 프레임워크를 검토하고, 친환경 대체제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의 현행 규제 체계가 탄소중립(Net-Zero)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방식과 현재 목표 달성 궤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불화온실가스 정책의 방향성도 다루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냉난방공조(HVACR)및 반도체 산업 분야의 전문적 식견을 공유하였다. HVACR 부문에서는 기술 교육 및 전문 인력 인증 제도와 같은 실무적인 이행 전략이 다루어졌으며, 산업계 전문가들은 불화온실가스 감축 및 누출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기울이고 있는 노력과 이를 뒷받침할 기술적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이번 세션에서는 EU의 불화온실가스 감축 프레임워크와 기술 지원이 실제 감축 현장에서 어떤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더욱 효과적인 불화온실가스 감축 및 관리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적·기술적 제언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반도체 제조 분야 논의에서는 산업별 공정 요건과 불화온실가스 감축의 현실적 한계 사이의 복잡한 균형점이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전문가들은 변화하는 불화온실가스 규제가 미칠 잠재적 영향 및 향후 이행 계획에 대해 논의 하였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환경 표준을 준수하면서 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감축 경로를 개발하기 위해 EU-한 간의 협력을 더욱 심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적인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제시하며 양측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었다. 불화온실가스는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온실효과를 유발하여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물질 중 하나이다. 파리협정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 측면에서 불화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은 중요한 과제이며, 이러한 노력은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를 촉진하려는 한-EU 그린 파트너십의 취지를 실현한다. 

 

EU Ambassador

우고 아스투토, 주한EU대사의 개회사
NA 2

서왕진 국회의원 (조국혁신당)의 개회사
DG CLIMA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기후행동총국(DG CLIMA)과 한국의 기후에너지환경부(MCEE) 전문가의 패널 토론
MCEE 4

Full House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 소개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은 대한민국과의 기후·환경 분야의 포괄적 양자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EU의 협력 사업입니다. 주한 EU 대표부가 운영하는 본 프로그램은 정책 대화, 기술 교류, 시민사회 참여를 통해 EU와 한국 공동의 기후 행동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