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한 청정에너지 기술 포럼 성황리 개최

 

(서울, 2026년 5월 19일) —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는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과 ‘EU 비즈니스 허브’의 일환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EU-한 청정에너지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ENVEX 2026’ 개최를 앞두고 진행되었으며, 녹색 산업 분야의 EU 기업 40여 곳이 참여해 양측 간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Group Picture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성장총국(DG GROW)의 커스틴 요르나(Kerstin Jorna) 총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산업경쟁력 및 탈탄소화 제고를 위한 EU의 녹색전환 정책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또한 산업계 리더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정에너지 기술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Kerstin Jorna, Director-General for Internal Market, Entrepreneurship and SMEs (DG GROW)

이번 포럼에서는 EU와 한국의 주요 정책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며, 이러한 체계가 기술 혁신과 투자의 발판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탄소 감축을 경제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해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커스틴 요르나 총국장을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와 대한상공회의소(KCCI) 관계자 및 산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이어 주한 스페인 및 독일 대사관이 각국의 녹색 전환 여정을 소개하고, 국내 민간기업 에너지 전문가들이 현장의 과제와 상호 협력 기회를 함께 짚어보며 녹색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ECCK

KCCI

이번 포럼은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EU와 한국의 양자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노력은 지속가능하고 성공적인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EU-한 그린 파트너십’의 목표와도 뜻을 같이한다. 

Forum

Networking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 소개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은 대한민국과의 기후·환경 분야의 포괄적 양자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EU의 협력 사업입니다. 주한 EU 대표부가 운영하는 본 프로그램은 정책 대화, 기술 교류, 시민사회 참여를 통해 EU와 한국 공동의 기후 행동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