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녹색전환·기후 고위급 포럼’ 공동 개최

02.10.2026
고려대학교 SK미래관 1층 최종현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Press and information team of the Delegation to the Republic of Korea

 

서울, 2026년 10월 2일 –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와 고려대학교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가 오는 10월 20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SK미래관에서 ‘한-EU 녹색전환·기후 고위급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 양국의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탈탄소화, 청정에너지 및 산업 경쟁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31)를 앞두고 ‘EU 녹색외교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파리협정의 1.5°C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행동 강화,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화석연료로 부터의 전환, 그리고 제1차 전지구적 이행점검(Global Stocktake)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특히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 대사와 캐롤린 에데리(Caroline Edery) 유럽집행위원회 기후행동총국(DG CLIMA) 부국장을 비롯한 EU측 고위급 관계자들과 대한민국 외교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급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할 이번 포럼에서는, EU와 한국의 탈탄소화 및 전기화 정책 이행 사례를 공유하고, 양측의 녹색전환 현황과 함께 에너지 안보 및 산업 경쟁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계와 학계,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녹색전환과 기후행동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EU와 한국 산업계의 탈탄소 전략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녹색전환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청정에너지 전환, 전기화, 에너지 효율을 주제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되며, 질의응답(Q&A) 세션이 진행된다.

이번 고위급 포럼은 이 같은 교류를 바탕으로 양자 대화를 촉진하고, 주요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파리협정에 따른 한국과 EU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10월 20일(화) 09:30 – 12:00
장소: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SK미래관 1층 최종현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사전등록: https://forms.gle/rxn9BYs21uHsJEwBA (사전등록은 2026년 10월 16일(금)까지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고려대학교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CG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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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Korea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은 대한민국과의 기후·환경 분야의 포괄적 양자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EU의 협력 사업입니다. 주한 EU 대표부가 운영하는 본 프로그램은 정책 대화, 기술 교류, 시민사회 참여를 통해 EU와 한국 공동의 기후 행동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