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한-EU 공동위원회 서울에서 개최

20.03.2026
서울
EEAS Press Team

 

제22차 한-유럽연합(EU)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가 2026년 3월 18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전 세계가 불확실성과 다수의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한-EU 공동위는 한-EU 전략적 파트너십 하에서의 성과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EU와 한국은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여전히상호연계되어있으며, 상호의존적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한반도의 안보 상황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리고 중동 정세와 관련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EU 안보·방위 파트너십 하에서의 협력에 대한 깊은 관심도 재확인했다.

양측은 한-EU 자유무역협정(FTA)과 곧 이행될 디지털무역협정 관련 성과를 점검했다. EU와 한국은 디지털과 그린 파트너십 하에서 추진되는 활동들과 EU의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에 한국이 준회원국으로 참여한 이후의 첫 결과물을 환영했다. EU와 한국은 전 세계적인 도전과제와 관련해, G20와 G7+ 다자포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측에서는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EU측에서는 에릭 쿠르츠바일(Erik Kurzweil) 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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